환경 온도와 등지방두께가 포유모돈의 번식성적, 혈액 특성, 호르몬 성상 및 유 성상에 미치는 영향

이석희, 김광열,Hosseindoust Abdolreza, 최요한, 김태균, 문준영, Joseph Moturi, 김진수, 채병조

동물자원연구(202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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摘要
본 연구는 환경 온도와 등지방 두께(BT)가 모돈의 번식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. 실험은 포유모돈 60두를 공시하였고, 2×2 factorial arrangement에 따라 각 처리구는 두 수준의 사육 온도(high temperature [HT], 27.5±1.76℃; low temperature [LT], 23.3±0.89℃) 및 BT(<20mm, 평균 17.70mm; ≥20mm, 평균 23.20mm)로 나누어 2019년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실시하였다. 실험 결과 HT 처리구에서 등지방두께 변이폭이 크고, 사료 섭취량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. <20mm BT 처리구가 ≥20mm BT 처리구에 비하여 체중 손실과 등지방 손실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. <20mm BT 처리구의 재귀 발정일(<20mm 5.20, 4.93d vs. ≥20mm 5.87, 5.60d)이 ≥20mm BT 처리구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. 포유 자돈 생존률은 LT 처리구(94.87%) 보다 HT 처리구(90.31%)에서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. 자돈의 이유 체중과 일일증체량은 BT가 ≥20mm 이상인 모돈(각각 5.49kg 및 188.41g)보다 BT가 <20mm미만인 모돈(각각 5.75kg 및 201.46g)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. HT 처리구의 모돈은 LT 처리구의 모돈 보다 코티솔 농도가 더 높았다(post farrowing: HT 7.86ug/mL vs. LT 6.04ug/mL; weanling: HT 5.48ug/mL vs. LT 4.40ug/mL). 결론적으로 환경 온도는 모돈의 번식과 코티솔 수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. 또한, BT가 높은 모돈은 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유에서 발정까지의 간격이 더 길었다. 본 실험 결과는 실제 농가에서 고온기에 모돈관리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보여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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